㈜ 코스모토의 CESS는 기존에 잘 알려진 전압강하기, 인버터, 콘덴서 등과 같은 절전기와는 달리 신개념의 “전송효율을 개선시키는 전류활성화장치”이며, 국내 유일 “절전기” 특허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22년의 연혁과 더불어 국내 약 6,000여 업체에 설치 (한국통신 KT기지국 2,500개 지점, 하나은행본점, 농심, 현대제철, 유한킴벌리, 사조참치 등…)한 다양한 경험과 해외 47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절전시스템 회사입니다.
㈜ 코스모토 CESS 기술의 핵심은 수십 여 가지의 특수 소재인 이산화규소와 구리 그리고 나머지 반도체 광물질들로 이루어진 “화공학”적 조합과 또, 그 물질들의 조합에서 반영구적으로 방사되어 나오는 “VALENCE WAVE”라는 “물리학”적 파장을 응용하여 전기에너지에 가장 이상적인 파동을 접근 시킴으로써 전기에너지 값이 상승하고 전자구조를 일률적으로 배열시켜주는 기능이 방사되는 즉, “전송효율을 개선시키는 전류활성화장치”입니다.
비포장 도로(저항증가, 연료소비량 증가, 전력 소비량 증가)를 고속도로(저항감소, 연료소비량감소, 전력소비량감소)로 변화 시켜주는 방식으로 예를들면, 수돗물도 수압을 높일수록 물이 잘 나오듯 전기도 1초에 30만킬로를 이동하는데 한전에서 각 기업으로 전기를 송출할 때는 30만킬로로 송출하지만 수전을 받는 업체에서 변압기를 통하여 수전 사용 시 각종저항(열화현상, 전선불순물, 온도, 써지, 습기, 녹 등…)때문에 25만, 24만킬로 이하의 이런 형태로 떨어지는데 이에 ㈜ 코스모토의 CESS를 설치할 경우 “물리학”적 파장으로 인하여 전기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27~29만킬로로 전송 속도를 올려주는 방식의 국내 유일한 특허기술로 CESS 설치 시 6~15%의 전기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코스모토가 개발한 CESS는
파장활성화장치, 항구적파장유지장치, 역률보정장치, 써지보호장치 (TVSS)가 결합된 장비로서 전기품질 개선 및 전력계통 안정성과 더불어 절전효과의 삼박자가 갖추어진 유일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Main 차단기 2차측에 연결하는 병렬연결식이므로 전하량 보존법칙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며, CESS의 고장 시 생산 설비의 전력 공급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타 절전기에 비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