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자료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최근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전기료 인하 검토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기업의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모토 절전기 CESS는 전기요금 절감, 사용전력량 및 무효 전력량 등이 크게 감소하여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기기 유지/보수 비용 절감하고 전기기기를 보호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써 기업이윤을 극대화하며 전기기기 및 설비 이상현상 방지/ 생산성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재정위기와 장기화된 내수 경기 침체, 원자재 값 상승 등의 악조건 속에 산업계는 '전기 절감'을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코스모토의 전기 절감기 쎄스(CESS)는 대표적인 절감효과 사례로 국내 굴지의 공장, 기업 등 4,000여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해외 45개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스모토의 전기 절감 원리는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해 혈관에 주사를 놓아 혈류가 좋아지듯 전류에 운동에너지를 줘 전류의 파워를 증진시키고 쓰지 못하는 무료전력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유효전력으로 만들어 전기를 덜 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과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의 차이처럼 저항과 전자의 소비량을 줄여 전기요금이 덜 나오는 효과와 같습니다.
코스모토 CESS는 기존 전압을 낮춰 문제를 일으키는 업체와 달리 13년 동안 노하우와 국내 4,000여 곳과 해외 45개국에 설치되고 현재 필리핀과 중국 등에 왕성하게 수출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간산업들은 전기 10%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제조원가를 25%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